2010 유럽 바젤의 따뜻한 고백 by likeitnow 2010. 6. 23.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는 너무 예쁜 아날로그적 도시 바젤에서 받은 문자. 보고싶다 사랑해 얼마 만에 받아보는 문자인가.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꽤 날씨와 어울리는 문자였다. 비오는 이국, 좀 따뜻해진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and the city 관련글 ICE, 명품을 만드는 차이 디테일 남자들의 배낭여행을 촉구함 18일차, 바젤에 반하다 의문의 마을, 라우펜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