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십대 초반 아이들과 밤드리 노닐다가, 오늘 11시 기상.
세비야까지 와서 11시에 깨나는 기분? 좋다.
진정한 자유란 이런 것이다. 후훗!
그런데 집 앞 Cafe에서 잠도 깰 겸 ice 커피가 있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거려 다행이다 했더니,
아래와 같이 줬다.
심란하다. -_-;;
세비야까지 와서 11시에 깨나는 기분? 좋다.
진정한 자유란 이런 것이다. 후훗!
그런데 집 앞 Cafe에서 잠도 깰 겸 ice 커피가 있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거려 다행이다 했더니,
아래와 같이 줬다.
심란하다. -_-;;
이것이 바로 Coffee with ice.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