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the city25 조직생활이란, Preblem Solving의 연속이다. 이를 즐길 수 없다면, 회사생활을 즐길 수 없다. 인생도 조직생활도, 심지어 연애도 마찬가지다. 도전, 그리고 응전과 문제해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일상이 행복해진다. 씩씩하고 뻔뻔하게. 다른 말로 하면, 의연하고 쿨하게. 2011. 8. 4. 씩씩하고 뻔뻔하게. 씩씩하고 뻔뻔하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두 자기 사는 일에 벅차므로, 한루치의 가십도 되지 않을 수많은 일들. 케세라세라. 2011. 8. 4. 나는 걷는다. "나는 다시 길을 떠났고, 조금 가다가 멈춰 휴식을 취했다. 눈을 들어보니 거북이 한마리가 비탈길 위쪽에서 둥그런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안녕, 친구여. 미리 말해두지만, 난 너와 경주하지 않을거야." '나는 걷는다'에서. 이 사람의 삶의 자세. 2011. 8. 4. 접영 한팔 젓기 평영을 익힌 후에도 계속 발차기만 시키던 수영선생님. 개인 교습으로 갈까 하던 내 마음을 눈치챈 것처럼, 이제 접영하자고. 그리고 접영 한팔 젓기가 시작되었다. 소림사에서 마당한 한 삼년 쓸다 처음 칼을 잡은무사의 심정이 이랬을까. 겉보기에는 나방같겠지만, 접영하는 마음은 인어같은 버러플리아. 나비처럼 날 때까지 도전이다! 2011. 8. 4. 이전 1 2 3 4 5 6 7 다음